Ubuntu 11.10 을 main 으로 설치하고 나서 이것 저것 설치를 해보는 중에 좋은 terminal을 발견했다. 

기존에는 byobu를 이용해 하나의 window에서 여러 shell을 이동하며 작업가능하고, window를 close 하더라도 다음에 byobu를 실행했을 시 그 session을 복구하는 좋은 기능이 있다. 

물론 window를 여러 개 열어 사용하면 될테지만, 지금 소개하는 application은 하나의 window에 terminal을 여러개 배치하여 사용할 수 있는 tool이다. byobu와 혼용하면 더욱 좋을 듯 함. 

console
$ sudo apt-get install terminator

or UI menu 이용. 
Applications ==> Ubuntu Software Center ==> Search ==> terminator


위와 같이 검색 후, 설치하면 완료. 

실행 후 화면


위의 그림을 보면, 원래 기본 창이 하나나오고 그 위에서 마우스 우 클릭을 하면 메뉴가 나오는데 메뉴에서 "Split Horizontally" 나 "Split Vertically" 를 누르면 창을 나눈다.  기본적인 window내의 terminal간 이동은 "Alt + 방향키" 로 된다. 

byobu를 함께 사용한 모습(ubuntu 11.10 을 설치하면 byobu는 기본적으로 설치되는 듯)

단축키 관련해서는 "Preferences" 를 누르면 Keybindings tab에서 확인가능함.

여러개의 tab을 운영할 수 도 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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